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LG, 뉴욕·런던·서울서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작품 영상 상영

  • 18일 전 / 2026.04.13 16:12 /
  • 조회수 21
    댓글 0
(왼쪽부터)뉴욕 타임스 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LG]
(왼쪽부터)뉴욕 타임스 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LG]

LG가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의 작품을 주요 도시 전광판을 통해 선보인다.

LG는 2026년 수상자인 트레버 페글렌의 작품 세계를 담은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서울 광화문광장 전광판에서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이 제작한 콘텐츠로, 작가의 작업 중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상영 일정은 지역별로 다르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4월 6일부터 약 8주간, 런던과 서울에서는 4월 13일부터 약 5주간 진행된다.

트레버 페글렌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런던 바비칸 센터와 테이트 모던 등에서 전시를 진행해왔다. 국내에서는 2018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주제로 감시, 권력 구조 등을 사진과 영상, 설치 작업으로 표현해온 작가로 평가된다. 2017년에는 맥아더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와 구겐하임 미술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 기반 예술 분야 작가를 대상으로 상금 10만 달러와 트로피를 수여한다.

한편, 트레버 페글렌은 오는 5월 뉴욕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관객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