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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00만대·하이브리드 110만대 목표
로보틱스, 생산·물류 현장에 순차 투입
[앵커]
기아가 전동화와 PBV,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을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김홍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아가 2030년까지 49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미래사업 투자만 21조원입니다. 판매 413만대, 매출 170조원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숫자를 뜯어보면 방향이 더 분명합니다. 전기차는 100만대, 하이브리드는 110만대, PBV는 23만2천대 판매 목표를 잡았습니다. 전기차만 밀기보다 하이브리드와 PBV를 함께 키우는 쪽으로 무게를 옮긴 겁니다.
기아는 전기차 캐즘과 통상 불확실성을 반영해 2030년 전체 판매 목표를 기존 419만대에서 413만대로 조정했습니다. 대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넓혀 수익성을 보완하고, PBV와 소프트웨어 사업을 새 축으로 세웠습니다.
PBV는 생산 체계부터 따로 깔았습니다. 기아는 화성 EVO 플랜트를 PBV 전용 거점으로 두고, PV5에 이어 PV7, PV9까지 라인업을 넓히겠다는 계획입니다.
[씽크] 소득영 / 기아 생기센터 전무
"PBV에 가장 적합한 공장을 만들기 위해, ICT를 활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 운영이 가능한 생산 시스템 구축에 노력했습니다. 또 안전하고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작업자 친화적 기술도 대폭 적용했습니다.
생기센터는 앞으로 30~40년 동안 사용할 기반 시설이자, 후대에 물려줄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아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의 개발 방향도 설명했습니다. 그룹사 차원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하이페리온'을 활용해 양산 속도를 끌어올리고, 주행 판단을 맡는 핵심 소프트웨어는 자체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빠르게 양산차를 내놓고, 실제 주행 데이터로 성능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조입니다.
일정도 구체적으로 나왔습니다. 기아는 2027년 말 고속도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2+ SDV 개발 완료를 제시했고, 2029년 초에는 도심 주행까지 겨냥한 레벨2++ 기술 적용 계획도 내놨습니다. SDV(소프트웨어중심 자동차)는 차량 판매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독형 서비스로 수익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씽크] 송호성 / 기아 사장
"LCV(경상용차) 시장의 가능성을 재정의하고, 기술적 한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또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와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투자해, 고객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겠습니다."
기아는 로보틱스를 생산과 물류 현장에 순차 투입할 계획입니다. 2028년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HMGMA), 2029년 기아 조지아 공장 순입니다.
팍스경제TV 김홍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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