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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레이다] “비 안 맞고 출퇴근 가능"···대방건설 ‘옥정양주역 디에트로’

  • 22일 전 / 2026.04.10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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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약시장 냉각…교통 인프라 변수
'직통역세권' 핵심 경쟁력 부상
옥정 신규 단지, 교통·교육·생활권 갖춰

[앵커]

수도권 신도시에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의 깊게 보는 게 바로 교통이 얼마나 편리하냐입니다.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우산 없는 퇴근길'을 내세운 직통역세권 단지가 선보였습니다. 정윤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견본주택 안은 입지와 분양 조건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로 붐빕니다. 상담 창구마다 교통 호재는 물론 분양가와 청약 자격, 대출 조건을 묻는 문의가 이어집니다.

이 단지는 2030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데다, 양주시와 역사 연결통로 협약까지 체결해 이른바 ‘우산 없는 출퇴근길’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훈/ 분양관계자

추후 지하철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면 입주민뿐 아니라 양주 시민 전반의 교통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회사 역시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을 내렸습니다.

양주시와 협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이 단지는 지하철역과 단지를 연결하는 지하통로 개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계획대로 통로가 마련되면 이처럼 비가 와도 비를 맞지 않고 역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가 맞닿아 있고 옥정초와 옥정중, 옥정고도 도보권에 있어 자녀 교육을 고려하는 학부모 수요를 끌어들일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향후 변수는 추가 교통망입니다. 옥정중앙역에서 덕정역 방면 연계가 현실화하면 GTX-C와 1 호선 환승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수 있습니다. GTX-C는 덕정에서 수원까지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정부는 이미 착공식을 연 바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훈 / 분양관계자

옥정 신도시에 최선호 입지에 공급하는 단지입니다. 양주 옥정에서는 최대 규모로 공급하면서 브랜드타운이 형성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규모·입지가 양주 내에서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통역세권은 신도시 분양시장에서 주목도 높은 입지 조건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교통 호재, 도보권 교육환경, 상업시설 등 생활권까지 더해지면서 양주 옥정에서도 입지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팍스경제TV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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