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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틀니 통증 줄이는 '쿠션 소재' 디지털화 성공...'소프트 틀니 라이너' 소재 개발

  • 22일 전 / 2026.04.10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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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 덴처 라이너(틀니용 쿠션소재)’ 연구 논문 초록
▲ ‘소프트 덴처 라이너(틀니용 쿠션소재)’ 연구 논문 초록

그래피(대표 심운섭)는 단국대·연세대 치과대학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3D 프린팅용 ‘소프트 덴처 라이너(틀니용 쿠션소재)’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인 ‘JMBBM’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그래피 R&D Center 김훈 박사와 단국대학교 박재한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Composition-dependent mechanical properties and viscoelastic behavior of a 3D-printable polyurethane-acrylate soft denture liner”를 주제로 한다.

이번 연구가 게재된 JMBBM(Journal of the Mechanical Behavior of Biomedical Materials)은 엘스비어(Elsevier)에서 발행하는 생체 재료 및 의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SCIE급 저널이다. 해당 분야 상위권(Q1~Q2)의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장 강도와 탄성 등 의료 소재의 기계적 성능을 까다롭게 검증하기로 유명해 연구자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매우 높다.

소프트 덴처 라이너는 딱딱한 틀니와 예민한 잇몸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여 통증을 줄여주는 소재다. 기존에는 치과 의사나 기공사가 수작업으로 반죽해 제작했기 때문에 기포 발생이나 세균 번식, 소재의 가소제 용출 등 장기 안정성에 한계가 있었다.

공동 교신저자인 그래피 R&D 센터 김훈 박사는 “이번 연구는 소프트 덴처 라이너를 디지털 방식으로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음을 학술적으로 완벽히 입증한 결과”라며, “향후 덴처 베이스와의 접착력 강화 및 장기 구강 환경 안정성 평가를 거쳐 실질적인 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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