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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총자산이익률(ROA)을 기록했던 저축은행 수가 1년 사이 절반 넘게 줄었다. 저축은행 업권의 부활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ROA란 기업이 보유한 자산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ROA가 마이너스라면 자산 운용 효율성이 최악인 적자 기업을 의미한다.
9일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공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총 79개 저축은행 가운데 마이너스 ROA를 기록한 곳은 17개 사다. 1년 전 39개 사 대비 56%나 줄었다. 지난해 ROA 상위 5곳은 솔브레인저축은행(4.02%), 남양저축은행(2.82%), 오성저축은행(2.63%), 에스앤티저축은행(2.60%), 더블저축은행(1.79%)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솔브레인저축은행으로, 2024년 ROA는 -15%대였지만 1년 만에 20%포인트나 개선됐다. 솔브레인저축은행은 부실에 대비해 손실 비용을 크게 반영했지만, 지난해 오히려 충당금을 일부 되돌리면서 실적을 개선시킬 수 있었다.
이 회사의 경우 2024년 부실 대출에 대비한 손실 비용이 367억3455만원 발생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이 부실 대출을 손실로 반영한 금액이었다. 반면 지난해에는 쌓아뒀던 충당금 일부가 이익으로 돌아오면서, 51억3916만원의 이익을 낼 수 있었다.
큰 폭의 손실이 이익으로 돌아서면서, 당기순이익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이 회사는 2024년 345억116만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63억3690만원 순이익을 내며 ROA도 함께 개선시킨 것이다. 투자자산에서 얻은 수익도 일부 보탬이 됐다.
솔브레인저축은행의 유가증권은 2024년 101억5837만원에서 지난해 254억3535만원으로 150.4% 늘었다. 남양저축은행도 투자자산 수익으로 실적을 개선시켰다. 유가증권 가운데 단기매매증권 내 주식 규모는 2024년 56억3554만원에서 지난해 69억3346만원으로 23.0%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실적 개선은 영업 확장보다 비용 절감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당분간 이런 수익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개별 저축은행별로는 수익성 부진이 이어진 곳도 있었다.
지난해 ROA 하위 5곳은 대원상호저축은행(-24.49%), 대아상호저축은행(-18.47%), 엔에이치저축은행(-4.42%), 라온저축은행(-4.37%), 동양저축은행(-2.67%)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엔에이치저축은행은 2024년 0.56%에서 1년 사이 -4.42%로 떨어지며, 가장 큰 ROA 하락폭을 보였다.
대원상호저축은행의 경우 2024년 -21.33%에서 지난해 -24.49%로 더 악화됐다. 물론 많은 저축은행들이 ROA를 개선시켰다고 해서 업권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보긴 이르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실물경제 회복이나 부동산 경기 회복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만큼, 업황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들어섰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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