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피지컬 AI 확산 흐름 속에서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처 간 정책과 데이터, 기술을 하나로 연결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 정책이 분산된 구조로는 산업 전반의 전환 속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동영·이철규·최형두·정진욱 의원이 공동 주최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포럼’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하기관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AI 정책 통합 브랜드 ‘AI+’를 통해 제조 현장을 넘어 스타트업과 국민 생활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중기부는 부처별로 구축된 AI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실증 기회를 넓히고, 교육과 기술 인증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공장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과 설비를 가상 환경에서 구현·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AI 모델을 실제 생산 자동화 기술로 연결해 중소기업으로 확산시키는 역할도 맡는다.
산업통상부는 AI 팩토리 원천기술 사업을 통해 핵심 기술을 보급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현장 노하우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 “제조 AI 확산, 부처 간 정책 협업이 관건”
산업통상부는 제조 AI 확산 과정에서 부처 간 협업과 정책 간 연계가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를 부처 간에 연결해 활용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성열 산업부 실장은 제조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AI 모델이 특정 기업이나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정책 단계부터 ‘싱크’를 맞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제조 AI 전환 정책 ‘맥스(MA-X·Manufacturing AX)’를 소개하며 “제조업은 대기업만으로 구성된 산업이 아니라 하나의 생태계”라며 “반도체, 2차전지, 기계 등 주요 산업이 성장하려면 생태계 전체가 함께 커야 한다”고 말했다. 대기업 중심의 개별 혁신을 넘어 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까지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제조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다는 취지다.
맥스는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개발, 현장 적용까지 제조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김 실장은 “AI는 데이터를 수집·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델을 고도화한 뒤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구조”라며 “이 과정에서 기업 간은 물론 부처 간 협업도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부처 간 협업을 통한 데이터 통합 활용 구상도 제시됐다. 산업부가 AI 팩토리 사업으로 확보한 데이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팩토리 데이터와 결합해 국가 차원의 제조 데이터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PU,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지원 역시 제조 AI 확산의 핵심 기반으로 언급됐다. 김 실장은 “각 부처가 개별 영역에서 성과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국가적으로 통합·활용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처 간 경쟁도 있을 수 있지만, 각자의 도메인에서 성과를 내고 이를 하나로 모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고평석 엑셈 대표 역시 피지컬 AI 시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처 간 협력을 꼽았다. 고 대표는 “정책이 따로 움직이면 의미가 없다”며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서로 연결되고 방향을 맞춰야 제대로 된 성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 데이터가 다듬어져야 보물이 되듯, 피지컬 AI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모델 등 다양한 요소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며 “이제는 부처별로 나뉜 정책을 하나로 묶어 ‘싱크’를 맞춰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이전 글| 증권/금융 | [파워인터뷰 예고] 염승환 LS증권 이사 "휴전 이후 시장은…반도체·신재생·조선·로봇 주목"2026.04.08
- 다음 글| 산업/재계 | [리포트] 세미티에스, 코스닥 출사표···"종합 물류 자동화 기업 도약" 2026.04.09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