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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란전 휴전에 7% 급등…6000선 눈앞

  • 11시간 전 / 2026.04.08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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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팍스경제TV]
[사진=팍스경제TV]

8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7%대 상승며 60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09.92포인트(5.64%) 오른 5804.70으로 출발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5700선으로 내려앉았으나 이후 5900선을 넘어서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전날 발표한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 소식과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안을 수용하면서 투심이 회복됐다. 

지수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주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2883억원, 2조720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조295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각각 7.12%, 12.77% 오른 21만500원, 10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3.12포인트(5.12%) 오른 1089.8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대비 47.84포인트(4.16%) 상승한 1084.57에 출발해 등락을 반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05억원, 371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5836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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