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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1순위 청약…최고 339대 1 기록

  • 24일 전 / 2026.04.08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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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년 내 최고 경쟁률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조감도. [사진=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조감도. [사진=HS화성]

HS화성이 대구 수성구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39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일반공급 21세대 모집에 총 2131건이 접수돼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을 나타냈다. 공급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되며 높은 수요 집중을 입증했다.

이번 경쟁률은 청약홈에서 확인 가능한 2021년 6월 이후 대구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던 지난해 7월 분양한 범어 2차 아이파크의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75.2대 1)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또 대구 부동산이 불장으로 표현됐던 2020년 ‘동대구역 화성 파크드림’의 평균경쟁률 87.82대 1과 더샵 디어엘로의 55.3대 1을 훌쩍 뛰어넘었다. 올해 대구 첫 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향후 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행 지표로 평가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청약 결과를 두고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선택적으로 집중되는 흐름이 재확인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수요, 부동산 구매 대기 수요 등이 함께 유입되며 시장 내 잠재 수요가 견고함은 물론 주택시장의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촉매제로 작용, 대구 부동산 시장이 반등 할 수도 있다는 신뢰를 심어줬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158세대 규모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도보권에 있고, 동도초·경신고 등 명문학군과 범어 학원가,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더해 중소형 중심의 실거주 특화설계와 HS화성 ‘파크드림’ 브랜드의 시공 신뢰도가 결합되며 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백종현 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분양소장은 “AI를 활용해 수도권 및 대구 내 중심 중소형 평형대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분양 조건 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며 “통계적 회귀분석 기법을 적용해 분양 조건별 예상 분양률을 시뮬레이션하고, 시장 반응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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