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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3D 프린팅 기반 '디지털 마우스가드' 시장 공략...통합 워크플로우로 패러다임 전환

  • 24일 전 / 2026.04.08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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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대표 심운섭)가 ‘2026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자사의 독보적인 소재 기술력이 집약된 디지털 마우스가드 ‘Tera Flex’를 공개하며, 스포츠 보호장치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했다. 

그래피가 선보인 디지털 솔루션은 구강 스캐너를 통한 데이터 획득부터 CAD 기반 설계, 3D 프린팅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방식은 환자의 구강 데이터를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께와 형태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보호 기능과 착용감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한다. 특히 반복 제작 시에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방식과 차별화되는 대목이다.

솔루션의 핵심인 ‘Tera Flex’ 소재는 높은 탄성과 복원력을 바탕으로 충격 흡수 성능을 극대화했다.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치아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동시에 착용 시 이물감을 최소화하여, 선수용 맞춤형 보호장치가 요구하는 핵심 성능을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피는 이러한 디지털 솔루션의 확산과 현장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내달 16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디지털 마우스가드 워크플로우: Scan부터 3D Printing까지’를 주제로 무료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D 프린팅 마우스가드의 소재 및 기초 원리부터 구강 스캐닝 시 임상 고려사항, 보호 성능과 퍼포먼스를 고려한 설계 전략, 실제 임상 적용 사례까지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참가자들이 출력 이후의 탈진, 경화, 폴리싱, 바니싱 등 후처리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세션이 포함되어 있어 임상가와 기공사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래피 관계자는 “디지털 치의학이 빠르게 확산된 것처럼 스포츠 마우스가드 역시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도입을 고민하는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향후에도 소재와 제조 기술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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