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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현대차 대상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시행

  • 24일 전 / 2026.04.08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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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그램과 유류비·충전료 지원 혜택을 담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고 차량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싼타페와 쏘나타 등 현대자동차의 대표 차종은 물론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 전기차까지 확대됐다.

현대캐피탈은 프로그램 대상 전 차종에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을 적용했다. 이 상품은 선수금을 제외한 할부 원금에서 만기 시점 중고차 가격인 잔가를 뺀 금액과 이자를 할부 기간 동안 나눠 내는 방식이다. 만기 때 차량을 지정 제휴처에 반납하면 추가 납입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여기에 현대자동차의 구매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해 고객 부담을 더욱 낮췄다. 또 최근 고유가 우려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내연기관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주유 혜택을,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는 충전 혜택도 지원한다.

현대캐피탈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농·축·수산업 등 1차 산업 종사자나 영업용으로 현대 포터 LPDi를 구매하는 고객이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차량 구매 지원과 함께 LPG 충전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포터 LPDi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의 만기 옵션도 확대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췄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의 대상 차종을 전기차는 물론 싼타페와 쏘나타, 포터 LPDi까지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현대자동차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며 “고유가 시대에 맞춰 유류비·충전료 혜택까지 더한 만큼 고객들이 차량 구매부터 이용, 중고차 판매까지 자동차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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