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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그룹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1순위 평균 경쟁률 31.26대 1…전 타입 마감

  • 24일 전 / 2026.04.08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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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방문했다. [사진=라인그룹]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방문했다. [사진=라인그룹]

라인그룹이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에 들어서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04가구 모집에 총 6377건이 접수돼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4.11대 1로, 84㎡B 타입에서 나왔다. 84㎡A 타입 역시 28.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이 1순위에서 마감된 배경에는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커낼콤플렉스 개발·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예정) 등 완성형 신도시로서 미래가치가 전망된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점 역시 수요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의 집값 상승  속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돼 수요자의 관심이 몰린 것 같다” 며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단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 회천신도시에서  ‘회천중앙역 파라곤’을 분양 중인 데 이어 이달 동탄신도시에서 ‘동탄 파라곤 3차’ 공급을 앞두고 있다”며 “이들 단지 역시 파라곤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상품성으로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7개동· 전용 84㎡ 단일평형·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5월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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