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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현장 지킨 소진공 직원들, 상인단체서 공로 인정

  • 24일 전 / 2026.04.08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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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지역 상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소진공 지역본부 및 센터 직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현장에서 상인들과 밀착 소통하며 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실무 직원들에 대해 상인단체와 지역 소상공인단체가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전국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공단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3월 초 열린 ‘민생 현안 소통을 위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 직원 격려와 사기 진작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전국상인연합회는 상인회와의 협력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시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현장에서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애로사항 해소에 힘써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표창 수상자는 이현주 서울중부센터장, 이태윤 수원센터장, 박미영 경주센터장, 조영문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과장, 전하나 전북지역본부 과장, 강주희 대전북부센터 대리, 장은영 충북지역본부 대리, 고정혜 통영센터 대리, 임서희 서산센터 주임 등 9명이다.

지역 소상공인단체의 감사도 이어졌다.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는 소진공 음성센터 임철주 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현장에서 묵묵히 소상공인 지원과 협력 업무를 수행해 온 데 대한 고마움을 전한 것이다.

소진공은 이번 수상이 단순한 포상을 넘어 현장 지원의 중요성과 실무 인력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제도와 예산 못지않게 현장에서 상인들과 호흡하는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부각됐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지역사회를 지키는 골목의 불빛”이라며 “현장에서 소상공인들과 함께 땀 흘려 온 직원들의 노력이 상인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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