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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14층 스틸 모듈러 공동주택 수주를 발판 삼아 모듈러 시장 선점에 나섰다. 단순 공법 전환을 넘어 목조·철골·PC(프리캐스트콘크리트)를 아우르는 멀티소재 삼각편대를 구축하고, 설계·제조·스마트홈·조경까지 묶는 '올인원 패키징' 전략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것.
◆ 14층 스틸 모듈러주택 공급…고층 모듈러 기술력 한 단계 UP
GS건설은 지난해 12월 수주한 'LH 시흥거모 A-1BL' 프로젝트를 통해 최고 14층을 포함한 3개동 272세대 규모의 스틸 모듈러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준공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13층)'을 넘어선 국내 최고층으로, 고층 모듈러 건축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S건설은 이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정부가 2030년까지 추진하는 1만6000가구 규모의 공공 모듈러 물량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LH 발주 물량을 중심으로 추가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며 "정부의 모듈러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고품질의 표준화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GS건설 관계자는 "공공 중심의 공동주택과 민간 중심의 중저층 공동생활시설을 균형 있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틸 모듈러는 공공주택 공급 정책에 대응한 표준화·고도화 R&D를 지속하면서 민간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다양한 상품군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목조·스틸에 PC까지…'삼각편대' 구축으로 소재 다각화 승부
GS건설의 모듈러 전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소재 다각화다. 경쟁사들이 철골 또는 PC 단일 공법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GS건설은 목조·스틸·PC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추는 삼각편대 구축에 나선 것.
GS건설은 목조·스틸 모듈러에 더해 자회사이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제조업체 GPC의 PC 공법 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공장·바이오 클러스터·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시설용 부재 공급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GPC와 공동 R&D를 통해 PC 공동주택 목업(Mock-up) 성능 검증을 이미 완료한 상태로, 향후 첨단 산업에 즉각 투입 가능한 기술 내재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목조·스틸 하이브리드 공법을 통해 구조 안정성·심미성·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어느 한 건설자재에 국한하지 않고 스틸·목조·PC를 활용해 시장 및 지역 특성에 맞게 대응 가능한 모듈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외 자회사를 통해 실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GS건설 자체적으로도 정부 발주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RC 현장 중심의 규제 걸림돌…"원가 산정·감리 기준 현실화 시급"
모듈러사업 확대의 최대 변수는 제도적 규제. GS건설은 현행 건축법·주택법이 RC(철근콘크리트) 현장 타설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모듈러 공법 적용 시 구조적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GS건설 관계자는 “현재 건설 원가 산정 체계가 RC 현장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공장 기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비용이 반영되기 어렵다”며 “공장 제작 기반임에도 감리 제도가 현장 기준에 맞춰 있다. 이 두 가지가 현실에 맞게 개선된다면 모듈러 공법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OSC·모듈러 특별법에 대해서는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산업의 건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세부 기준이 구체화돼야 한다"며 "공장 제작율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적용 등 실질적으로 공업화 수준을 확보할 수 있는 내용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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