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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 '식품검사 사업 확대 속도'...글로벌 숙련도평가 ‘만족’ 획득

  • 25일 전 / 2026.04.07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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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대표이사 이영태)가 지난 3월 국제 숙련도시험기관으로부터 식품 안전성 검사 역량을 공식 인정받으며 식품검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식품 국제 숙련도시험기관인 LGC(Laboratory of the Government Chemist)와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가 주관한 숙련도 시험(Proficiency Testing)에 참여해 미생물 2개, 중금속 2개, 잔류농약 11개 등 총 15개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LGC와 FAPAS의 숙련도 시험은 전 세계적으로 식품의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품질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험기관의 시험·분석 능력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제 검증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 수행 능력과 품질관리 체계의 국제적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적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식품검사 사업 진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잔류농약 다항목 분석을 포함한 핵심 시험 분야인 중금속과 미생물 분야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하며 향후 검사 수주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엘에스바이오 관계자는 “식품 안전성 검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 국제 숙련도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식품검사 사업 확장 로드맵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올해 하반기 자가품질검사기관 인가와 식품검사 전문기관 인가 신청을 목표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농산물·축산물·가공식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식품검사기관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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