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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량 5부제 자율 시행…에너지 절감 강화

  • 25일 전 / 2026.04.07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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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자율 시행한다.

삼성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기존 차량 10부제를 5부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부터 10부제를 운영해온 데 이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조치를 강화한 것이다.

이번 차량 5부제는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기·수소차와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되며 일부 업무용 차량은 사업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삼성전자 등 계열사는 6일 사내 공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했으며,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는 8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은 차량 운행 제한과 함께 사업장 내 절전 활동도 병행한다. 비업무 공간 조명 소등과 미사용 주차 공간 폐쇄를 유지하고,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 차단 등 임직원 참여형 절전 캠페인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은 향후에도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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