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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취약계층 대상 ‘열효율 개선 사업’ 시행

  • 25일 전 / 2026.04.07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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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가스공사는 대구·제주·충북·충남·전북·전남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건물의 창호·단열·보일러·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3324개소(저소득층 1416가구, 사회복지시설 1908곳)를 지원해 약 8억 4천만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46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95곳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시공 과정에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참여시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개 사회적 기업이 전체 시공비의 약 74%에 해당하는 14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은 오는 22일까지 지원 대상을 모집한 뒤,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8월부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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