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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코스맥스가 SNS를 B2B 영업 창구로 활용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만우절을 맞아 스킨푸드와 계정 바꿔치기 이벤트를 벌였는데 팔로워가 4000명이나 늘어난 것. 특히 이번 이벤트가 스킨푸드의 제안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SNS를 통한 고객사와의 접점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방증이라는 긍정 평가도 나오고 있다.



◆ 스킨푸드 제안으로 행사 진행...“고객사와 협업 확대 방증”
지난 1일 만우절, 코스맥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뷰티 브랜드 스킨푸드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두 기업이 하루 동안 서로의 SNS 계정을 맞바꿔 운영하는 엉뚱한 이벤트를 벌인 것. 소비자들을 당혹케 한 가벼운 만우절 장난처럼 보인 이 이벤트 하나로 코스맥스는 단숨에 팔로워 4000명을 확보했다.
성과는 팔로워 증가에서 그치지 않았다. 코스맥스와 스킨푸드가 각각 올린 총 24개 게시물은 합산 조회수(조회수, 중복 포함) 250만 회, 도달(내가 올린 콘텐츠를 확인한 계정의 수) 50만 회를 기록했고, 인스타그램 뷰티 매거진 계정 등을 통한 자연 확산까지 더하면 오가닉 도달은 100만 회에 달했다.
이번 협업은 스킨푸드가 먼저 제안했고, 코스맥스가 받아들여 이뤄졌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만우절 협업도 브랜드 측에서 먼저 제안이 들어온 사례로, SNS를 통해 고객사와의 접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고객사 콘텐츠의 90% 이상이 브랜드 요청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인스타그램 팔로워 4만3천…“‘M2C’ 허브로 확장할 계획”
코스맥스 인스타그램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2025년 1월 1만1000 명이던 팔로워는 올해 1월 3만2000 명, 4월 기준(4월 몇일 기준으로 해야)으로는 4만3000 명까지 늘었다. 평균 참여율은 약 6%로 업계 내 최상위권 수준이며, 단일 게시물로 1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6건, 최고 조회수는 310만 회다.
이러한 영향력은 실제 비즈니스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코스맥스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 브랜드는 티르티르, 롬앤, 클리오, 논픽션, 토리든, 탬버린즈 등 총 30개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론칭한 네오베아 브랜드의 경우 코스맥스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콘텐츠 협업으로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외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코스맥스 인스타그램을 벤치마킹 대상 채널로 꼽고 있으며, 마케팅 전문 미디어 아이보스와 룩스·바크 등 인스타그램 매거진 채널에서도 주요 SNS 전략 사례로 소개됐다. 지난해에는 '2025 소셜아이어워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스맥스는 향후 SNS 채널을 ‘M2C(Manufacturer to Consumer)’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사 협업을 유지하는 동시에 인플루언서 및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틱톡 등 신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폭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K-뷰티 대표 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SNS를 통해 혁신 메시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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