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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1만8000명’ 방문

  • 26일 전 / 2026.04.06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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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BS한양]
방문객들이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BS한양]

BS한양이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3일간 총 1만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6일 밝혔다.

BS한양 관계자에 따르면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방문 행렬은 주말 내내 계속됐다. 견본주택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내부에서는 관람객들이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봤다. 특히 상담석마다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방문객층도 다양했다. 20~30대 신혼부부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방문했다. 김포뿐 아니라 서울 마곡, 강서, 양천 등 서부권과 인천, 부천 등 인접 지역 수요의 발길도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지난 3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수혜 단지로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 사우동·풍무역세권을 아우르는 생활인프라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또 일반 아파트로서는 풍무역세권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대형 타입(105㎡)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한 방문객은 “최근에 5호선 연장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됐다”며 “서울과 바로 붙어있는데다 서울 구축 30평대 가격 이하로 신축 대형타입에 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청약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작년에 1차 단지 청약에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2차를 분양한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사우동 학원가를 비롯해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돼 있고 설계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아서 분양받고 싶다”고 전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구성돼 중형부터 대형까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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