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 '리스크 관리 강화' 신용·유동성 통제 병행

비씨카드는 장기 기업어음(CP)을 줄이고 단기 CP와 사채 발행을 늘리며 조달 구조를 재편했다. 금융사업 확대에 따라 외부 조달 규모가 커진 만큼, 신용리스크와 유동성리스크 관리도 함께 강화하는 모습이다.
◆ 장기CP↓·단기조달↑ '조달 구조 재편'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장기 CP를 줄이고, 단기 CP와 사채 발행을 늘리는 방식으로 조달 구조를 조정했다. 기중편잔 기준 단기차입금은 392억3500만원에서 2067억2000만원으로 약 427% 증가했다. 사채는 138만5720에서 187만9190으로 약 35.6% 늘었다.
반면 장기차입금은 18만3350에서 12만3331로 약 32.7% 감소했다. 이는 시장금리 하락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장기 CP 만기가 도래하자 이를 상환하고, 저금리 단기 CP 발행을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 기간 평균 이자율도 3.67%에서 3.31%로 하락했다.
비씨카드 측은 "2025년 시장금리 하락으로 차환 과정에서 더 낮은 금리가 적용되면서 전체 평균 이자율도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연결 재무상태표상 차입부채와 사채가 동시에 늘어난 점도 금융자산 확대와 맞물린 결과란 것이다. 차입부채는 1884억5349만원에서 3954억4147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110% 증가했다.
사채도 1조5091억9492만원에서 1조9787억5695만원으로 약 31.1% 늘었다. 비씨카드 측은 "대출채권과 리스채권 잔액이 6338억원 증가하는 등 금융자산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에 필요한 자금 조달 수요도 함께 커져 차입부채 규모가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외부 조달로 메운 것으로 해석된다.
차입부채와 사채가 늘어난 가운데 현금 및 현금성자산도 3573억7057만원에서 7291억9581만원으로 104% 증가했다. 이에 대해서는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다는 게 비씨카드 측 설명이다. 비씨카드 측은 "2025년 말 현금성 자산에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업에 따른 일회성 효과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 '리스크 관리 강화' 신용·유동성 통제 병행
비씨카드는 금융사업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과거보다 신용 및 유동성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회원의 채무불이행 위험을 직접 부담하는 구조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재무리스크는 다른 카드사보다 높지 않다. 하지만 금융사업 확대 과정에선 리스크 노출이 점차 커질 수 있다.
비금융사 고객 확대에 따른 매입 비중 증가, 복잡한 업무 절차와 시스템, 대규모 고객정보 관리 등으로 비재무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최근에는 주요 고객사의 독자화 추진과 매입업무 경쟁 심화로 기존 플랫폼 서비스 사업모델의 위험 요인도 커진 상황이다.
결국 비씨카드는 새 수익원 확보 차원에서 금융사업을 확대하고, 동시에 신용리스크와 유동성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특히 집중하고 있다. 대출채권과 카드채권 등 신용위험이 높은 금융자산 비중은 총자산 대비 약 41%, 자기자본 대비 약 149%로 타사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관련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 중인 것이다.
비씨카드는 예상손실과 미예상손실을 측정해 위험량 변화와 자본적정성을 점검하고 조정자기자본비율과 레버리지비율, 유동성비율, 연체율 등 주요 지표에도 별도 내부 한도를 두고 관리하고 있다. 유동성 관리도 강화한다. 자금조달원과 조달기관, 장단기 조달 비중 한도를 설정해 관리하는 중이다.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와 비상자금조달계획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실제 2025년 말 원화 유동성비율은 136.20%로 전년 말 115.62%보다 상승했다. 단기조달비중은 12.53%로 전년 말 6.72%보다 높아졌지만, 내부 목표 수준인 30% 이하 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
- 이전 글| 증권/금융 | 교보증권, 본사 로비 새단장…디지털·친환경 소통공간 조성2026.04.03
- 다음 글| 산업/재계 | 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유증 없다”…자구책 2.3조·주주환원 확대2026.04.03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