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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시공 ‘전포1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통합건축심의 완료

  • 오래 전 / 2026.04.03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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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사업계획승인·2027년 2월 착공 목표
전포1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제공=서희건설]
전포1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제공=서희건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1동 지역주택조합이 ‘전포1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통합건축심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세대수는 933세대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4㎡, 84㎡ 등 중소형 평형대로 설계됐다.

타입별로는 ▲59㎡(A·B·C) 333세대 ▲74㎡(A·B) 162세대 ▲84㎡(A·B·C·D) 438세대 등로 구성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예상 공사비는 약 3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법정 기준(15%)의 두 배를 상회하는 31.09%(12,750.38㎡)의 조경 면적을 확보했다. 또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주민운동시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지상과 지하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 또한 법정 주차대수(847.1대)를 크게 웃도는 1103대가 계획돼 세대당 약 1.18대의 여유로운 주차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전포1동 지역주택조합은 지난해 4월30일 조합설립(변경)인가를 통해 848명의 조합원을 확정했다. 같은 해 12월24일 사업계획승인을 접수해 현재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통합건축심의 완료를 기점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오는 7월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하고, 2027년 2월 착공 신고를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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