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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견본주택서 고객 참여형 콘텐츠 운영

  • 오래 전 / 2026.04.02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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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고객 공동 기획 견본주택 [사진=코오롱글로벌]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고객 공동 기획 견본주택 [사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8월 부산에서 공급 예정인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견본주택에서 고객 참여형 콘텐츠 '하늘채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는 '나의 이야기가 담긴 하늘채, 함께 만들어가는 하늘채'다. 방문 고객들이 공유한 생활 습관, 취향,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를 수집해 디자인 전문가가 견본주택 내 일부 공간 연출에 직접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주거 공간을 함께 구체화하는 기획자로 참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객의 참여가 실제 경험으로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참여자가 직접 찍어 보내온 손도장을 그래픽 모티프로 재구성해 쿠션 등 패브릭 소품 디자인에 적용했고, 단위세대 입구에는 각자의 문패를 달아 마치 '이웃을 집에 초대하는' 듯한 따뜻한 관람 맥락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막연한 모델하우스가 아닌 본인의 삶이 투영된 다채롭고 현실적인 생활 장면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다.

이러한 행보는 코오롱글로벌이 추진 중인 '경험 기반 커뮤니케이션' 확장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해 7월 분양한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견본주택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에서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접목함으로써 주거 제안의 완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코오롱글로벌은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처럼 견본주택을 고객 인사이트가 반영되는 접점으로 활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향후 분양 예정 프로젝트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생활 관점이 브랜드에 반영되는 소통과 경험의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참여 과정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타입별 연출과 제안 콘텐츠를 고도화해 하늘채가 제안하는 주거 경험의 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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