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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회원사 경영안정 지원

  • 오래 전 / 2026.04.02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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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CI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CI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최근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및 건설자재 수급 불안이 주택공급여건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에 따라 진행됐다.

현재 국제정세 리스크 장기화로 주요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납기지연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택건설업체의 경우 자재수급 차질에 따른 공정 지연 및 사업비 증가 등 경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주택건설사업은 장기간 사업 구조상 자재비 변동에 취약해 대외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주택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체계적 대응을 위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센터는 ▲자재수급 애로사항 접수 ▲긴급 건의사항 발굴 ▲관계부처 협의창구 기능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접수된 현장 의견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자재수급 차질이 주택건설 현장의 원가부담과 사업리스크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회원사의 경영안정과 안정적인 주택공급기반 유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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