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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천궁-II 핵심’ 만든 넥스윌...“국내 최초 ‘레이더·재머’ 일체형도 우리 손으로”

  • 오래 전 / 2026.04.02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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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넥스윌은 그동안 천궁-II 미사일 체계와 AESA 레이더 등에 들어가는 핵심 모듈과 시험 장비를 개발하며 국내 방산 사업에 참여해왔습니다.

레이더 시험장비는 개발과 양산 과정에서 성능을 자동으로 검증하고 오류를 걸러내 고장률을 낮추는 핵심 설비입니다.

전자전과 레이더, 통신 분야의 핵심 기술을 자체 인력 중심으로 내재화한 것이 넥스윌의 강점입니다.

[싱크] 서원기 / 넥스윌 대표
“전자전 장비나 레이더 장비 같은 경우도 거의 저희 내부 인력에서 다 소화를 하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에 무게도 가볍고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년 가까이 국책 연구개발과 방산 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을 축적해온 넥스윌은 가격 경쟁보다 고난도 기술 분야에 집중해왔습니다

전자전과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해군 C4I와 무인기 통신 모뎀 등 전술 통신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왔습니다.

전자전에서 재밍은 적의 통신 신호를 교란하는 기술로, 넥스윌은 이를 방어하는 항재밍 기술까지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제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드론을 탐지하고 위협 여부를 판단한 뒤 신호를 차단하는 기능까지 하나의 장비로 통합한 시스템입니다

[인터뷰] 서원기 / 넥스윌 대표
“저희가 전자전 탐지 쪽하고 재머 쪽 기술과 개발 경험을 다 가지고 있어서 2개를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고요. 올해 하반기 정도에 프로토를 만들고 내년 정도는 제품을 출시해서 사업을 확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레이더와 재머가 각각 따로 운용돼 왔지만 이처럼 두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장비는 국내에서는 아직 전력화된 사례가 없습니다. 

넥스윌은 해당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내년 양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김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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