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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해 개인 대출 규모를 1년 전에 비해 52%나 줄였습니다.
건전성을 강화하고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방침에 맞추기 위해 포트폴리오 조정한 건데요.
반면 경기 변동에 민감한 기업금융을 40% 넘게 늘려, 또 다른 위험을 키웠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도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금융캐피탈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개인금융 대출실행 금액은 약 4644억원입니다.
전년도 9675억원에 비해 무려 52%가량 줄어든 규모입니다.
우리금융캐피탈 측은 "2금융권 차주들의 연체 리스크가 높은 만큼, 개인 대출을 줄여 건전성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선 개인 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리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올해 전 금융권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치를 1.5%로 낮췄습니다.
[인터뷰] 김성진 / 나이스신용평가 금융실 실장
"가계부채 관리 정책 때문에 신규로 익스포저를 늘리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환경이기도 합니다."
다만, 개인 대출을 급격히 줄일 경우 남아 있는 자산의 건전성이 상대적으로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신규 취급을 줄이거나 만기 도래 자산을 연장하지 않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자산이 잔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오히려 건전성 지표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진 / 나이스신용평가 금융실 실장
"총 익스포저 규모는 줄어들었는데 막상 남아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면 건전성 지표가 오히려 나빠져 있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개인금융 이상으로 리스크가 큰 기업금융을 늘린 점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지난해 기업금융 및 신사업 대출실행 금액은 2조2500억원으로, 전년 1조5950억원보다 41.5%나 증가했습니다.
역시 정부의 생산적 금융 지원 정책에 맞춰 신성장금융, 구조화금융, 인수금융 중심으로 기업 대출을 늘린 것입니다.
캐피탈업계 한 관계자는 "기업금융은 대출 규모가 크기 때문에 무작정 늘리긴 쉽지 않고, 자칫 경기가 어려워지면 부실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개인금융을 대폭 줄이고 기업금융을 늘린 우리금융캐피탈이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이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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