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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국내 카드사 첫 한·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 개시

  • 오래 전 / 2026.04.0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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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 ‘한·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금융결제원망을 활용해 구축된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우리카드 고객이 별도의 현지 앱 설치나 환전 없이 기존 우리카드 앱으로 현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전역 3200만개 이상의 QRIS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이나 출장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카드는 서비스 전용 상품인 ‘카드의정석2 ExK 체크’도 함께 선보였다. 이 카드는 인도네시아에서 QR결제와 ATM 인출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며, 베트남·태국·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도 ATM 이용이 가능하다.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카드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 인도네시아 현지 도착 후에도 곧바로 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수수료와 환율 혜택도 담았다. QR결제 서비스는 국제브랜드 및 해외서비스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ATM 인출 서비스는 해외 인출 수수료를 건당 500원 정액제로 적용한다. 또 30%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이면 연 2회 국내 공항 커피 무료 서비스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5000원 할인, 커피·배달앱·편의점 5% 캐시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말까지 ‘카드의정석2 ExK 체크’ 고객이 이벤트에 응모한 뒤 해당 카드로 인도네시아 현지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첫 결제를 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 이달 9일부터 말일까지는 개인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외 QR결제 서비스와 ‘카드의정석2 ExK 체크’는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조합”이라며 “앞으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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