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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르엘 투시도 [사진=롯데건설]](/data/file/news/268044_244345_2118.jpg)
장기간 아파트 분양 시장 내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이란 분쟁에 따른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깊어지면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에 건설 원가 상승으로 직결되며 분양가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3.3㎡ 당 분양가는 5년 전인 2020년 대비 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 지역의 3.3㎡ 당 분양가는 무려 93.9% 상승했는데 최근 2년 사이에만 44.4%가 오르며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여파에 따른 공사비 증가에 분양가 상승 흐름은 장기화를 전망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월 건설공사비 지수가 133.28(잠정)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산정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는 올해 추가적으로 인상 고시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정기 고시를 통해 기본형 건축비를 ㎡당 217만4000원에서 222만원으로 전년 9월 대비 2.12% 인상했다.
이에 더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공사비 상승을 압박하고 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가격은 연초 배럴당 61.98달러에서 이달 약 1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하며 무려 61.3%의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유가의 영향이 큰 연료비, 원자재 가격, 운송비 등 주요 건설 원가 항목의 상승은 기정사실화 단계에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원유 가격 상승이 건설 생산비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따르면, 유가가 50% 상승할 경우 국내 건설 생산비용은 약 1.0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가 10%만 상승해도 전체 건설 생산비용은 약 0.21%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글로벌경제 불확실성 속 원·달러 환율마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500원선을 넘어서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건설 원자재 비용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 기조 속에서 이미 수년간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진 상황 속에서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까지 더해지며 향후 상승 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에도 분양 시장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 상당수가 인근 시세를 상회하는 가격으로 책정되고 있는 만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한 청약 쏠림 현상은 한층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지금이 가장 저렴한 시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향후 분양가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청약에 나서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 대우건설, GS건설·SK에코플랜트, DL이앤씨, 자이S&D 등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일원에서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이촌 르엘’을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최고 27층, 9개 동, 전용 95~198㎡ 75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 100~122㎡ 88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약은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가 진행된다.
이어 대우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대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도 이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06㎡(일반 분양), 총 1,499세대(일반 분양 369세대) 규모다.
DL이앤씨는 이달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일원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세대 규모로 이중 285세대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자이S&D는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서 ‘공덕역자이르네’를 이달 공급한다.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세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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