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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경쟁률 1099대 1…서울 분양 신기록

  • 오래 전 / 2026.04.0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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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드 서초 조감도 [사진=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조감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역대 민간분양 최고경쟁률을 경신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전날인 1일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0가구 모집에 총 3만297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59㎡A타입은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집중되며 11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아크로 드 서초는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역대 서울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통장이 몰려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전용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은 1897대 1의 경쟁률을 올렸다.

이 단지는 아크로만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아크로의 정체성을 담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단지 품격을 올려주는 웰컴가든, 일상 속 여유를 담은 수경형 정원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하는 티라운지 캐스케이드 램프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이 갖춰진다.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는 스카이 라운지가 2개소 설치되는 등 최상위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에 더해 아크로라는 브랜드의 상징성이 강남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며 “독보적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서 아크로의 위상이 한층 공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오는 9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현재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예정일은 2029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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