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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옵텍, 'AAD 2026' 참가...탄력 개선 ‘피코스컬프팅’ 높은 관심 확인

  • 오래 전 / 2026.04.02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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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옵텍 부스에서 윌리엄 필립 워슐러 박사가 ‘피코스컬프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레이저옵텍]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미국피부과학회 연례미팅(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nnual Meeting, 이하 AAD)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이번 AAD에서 단독 부스를 통해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 뉴헬리오스785(수출명 HELIOS 785 PICO), 팔라스프리미엄(PALLAS PREMIUM), 팔라스(PALLAS) 등 주요 장비를 선보였다.

특히 전시 부스에서는 미국의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 윌리엄 필립 워슐러(Dr. William Philip Werschler) 박사가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한 ‘피코스컬프팅(PicoSculpting)’에 대해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강연을 통해 미국에서 최근 ‘위고비’ 등 GLP-1 계열 약물 사용 증가로 급격한 체중 감량 환자가 늘어나면서 얼굴 피부 처짐과 탄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환자군에 대한 피코스컬프팅 시술이 피부 탄력 개선에 의미 있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콜로프리미엄 및 피코스컬프팅을 ‘위고비레이저’라고 지칭하며, 체중 감량 이후 발생하는 피부 고민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소개했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AAD는 글로벌 피부과 시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학회를 통해 최신 임상 트렌드와 함께 자사 장비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국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는 가운데, 이번 AAD 참가를 계기로 현지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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