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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터넷전문은행 중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한 반면, 케이뱅크는 순이익이 12%나 줄었습니다.
다만, 공통된 흐름은 모두 비이자수익을 크게 늘렸다는 점인데요.
올해도 3개사 모두 실적 개선을 위해 비아지수익 확대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유수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순이익 4803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토스뱅크도 968억원으로 일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당초 1000억원 돌파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대손충당금이 늘며 아쉽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 케이뱅크는 1126억원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업비트 예치금 이용료율이 0.1%에서 2.1% 상승으로 이자비용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실적은 엇갈렸지만, 공통된 흐름은 뚜렷합니다.
가계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대출 중심 성장에 제약이 생겼고, 이자수익은 줄고 비이자수익은 늘어나는 흐름이 실적에서 들어난 것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이자수익이 감소한 가운데 비이자수익이 22% 넘게 늘며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고,
토스뱅크도 39% 증가했습니다.
케이뱅크 역시 비이자이익이 40% 늘었습니다.
다만 비이자수익이 어떻게 늘었는지 보면, 운용 관련 수익 확대 흐름이 두드러집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자금운용 손익이 전년보다 28% 늘었고, 케이뱅크도 채권 매각이익과 머니마켓펀드(MMF) 등 운용수익에 힙입어 비이자수익이 증가했습니다.
토스뱅크 역시 채권 투자 규모를 늘리면서 유가증권 이익이 1년 사이 네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수익은 시장 환경에 영향을 받고 은행의 본원적 경쟁력이나 고객 충성도에서 발생하는 수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인터넷은행의 과제는 비이자수익 확대를 넘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도 /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가계대출을 넘어서는 기업대출, 비이자수익 등 영업 활로를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카카오뱅크는 외화통장과 외국인 대상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전환, M&A를 통한 성장에도 속도를 냅니다.
케이뱅크는 상장 자금을 통한 기업금융 확대와 커머스 제휴에 나서고 있습니다.
토스뱅크 역시 주택담보대출과 펀드 판매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넷은행들이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 올해가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팍스경제TV 유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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