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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고객패널 ‘CX Lab’ 출범…고객경험 개선 강화

  • 오래 전 / 2026.04.01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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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고객패널 프로그램 ‘우리카드 CX Lab(Customer Experience Laboratory)’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과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고객패널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금융취약계층 의견 청취 강화를 위해 고령자와 외국인, 청년 고객도 함께 선발됐다.

우리카드 CX Lab은 기존 고객패널 활동을 고도화한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우리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경험을 직접 실험하고 검증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리카드는 올해 CX Lab 규모를 전년보다 83명 늘어난 113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패널과 별도로 SNS 홍보에 특화된 서포터즈 패널도 새롭게 운영한다.

행사 현장에는 카드의정석2 마스코트 ‘베이비블루’ 인형이 등장해 분위기를 띄웠고, 이날 출시한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도 함께 소개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단순히 고객패널 출범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고객과 우리카드가 함께 더 나은 금융 경험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고객패널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제 서비스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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