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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이달 공급…8년 거주 가능

  • 오래 전 / 2026.04.01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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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4가구 중 138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산 일원에서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이달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공급되며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 등으로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을 낮췄다.

‘호반써밋’은 일부 세대에 3룸 구조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계절창고, 공용 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으로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급된다. 청년안심주택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및 간선도로변에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 대비 저렴한 공공· 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와 최장 8년 안정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도심 내 효과적인 주거 해법으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강남과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양재역에는 GTX-C 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삼성역 등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트리플 역세권 수혜를 기대된다.

또 도보권에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서울 전역은 물론 판교, 분당, 용인 등 경기 남부 주요 거점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차량으로는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 접근이 용이하며, 서초IC와 양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이밖에도 양재동 일대의 높은 미래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양재동 일대는 2024년 AI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올해 초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도 최종 지정돼 대규모 AI·ICT 산업벨트로의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재는 단순 기업 밀집지를 넘어 체계적으로 관리·육성되는 산업지구로 전환될 전망이다. 관련 기업과 인재 유입이 이어지면서 배후 주거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는 고금리와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전 세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가장 안전하고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될 수 있는 단지”라며, “강남권 중심 입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점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4월 말 임차인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은 5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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