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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액체수소 저장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수소 확산 대비

  • 12시간 전 / 2026.04.01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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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CI [사진=GS건설]
GS건설 CI [사진=GS건설]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 이송, 하역 등 전체 주기에 있어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는 약 290억원 규모다. GS건설 포함 총 14개 기관이 참여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GS건설은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 및 적하역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계까지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향후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실증으로 확장 가능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액체수소 저장 및 적하역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국내외 액체수소 인프라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술 개발을 넘어 실증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국내외 다수 플랜트 EPC(설계, 조달, 시공)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연구 및 사업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스미토모상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액체수소 도입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어 그해 10월 일본 에바라(Ebara), GS글로벌과 함께 액체수소 저장 기술에 대한 협력 및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후 협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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