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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이순신 방산전 참가…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솔루션 공개

  • 오래 전 / 2026.04.01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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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전시장에 마련된 LIG D&A 부스 전경. [사진=LIG]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전시장에 마련된 LIG D&A 부스 전경. [사진=LIG Defense&Aerospace]

LIG D&A는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6)’에 참가해 우리 해군이 지향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무인수상정(USV) 등 무인체계다. LIG D&A는 해군의 ‘Navy Sea GHOST’ 사업과 연계해 정찰용 무인수상정을 비롯해 전투형 무인수상정 ‘해검X’ 등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장비들은 자율주행 기술과 무장을 결합해 정찰·타격·기뢰전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정밀 유도무기와 전자전 장비도 함께 선보였다.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함대공유도탄-Ⅱ, 130mm 유도로켓-Ⅱ ‘비룡’,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등 함정 방어와 타격을 위한 무기체계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잠수함용 전자전 장비와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도 전시됐다. 해당 장비는 기존 대비 출력 성능을 높여 재밍 범위와 효과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LIGD&A 관계자는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무인화, 지능화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축적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기체계 국내 전력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해양 방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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