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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분양 착수...내달 10일 특별공급

  • 오래 전 / 2026.03.31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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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1가구...일반분양 86가구
오티에르 반포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일원에 들어서는 ‘오티에르 반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는 신반포 21차 재건축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이다.

타입별 일반분양분은 ▲44㎡ 10가구 ▲44㎡B 3가구 ▲45㎡ 6가구 ▲45㎡B 4가구 ▲59㎡A 8가구 ▲59㎡B 35가구 ▲84㎡A 11가구 ▲97㎡AP 1가구 ▲97㎡BP 2가구 ▲113㎡A 1가구 ▲113㎡B 3가구 ▲115㎡A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에 걸맞게 건축, 디자인, 커뮤니티 등 주거의 모든 요소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티에르 반포는 반포·잠원 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 마감,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이와 함께 수전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Hansgrohe), PL 창호는 독일산 프로파인(Profine) 제품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와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등이 들어서며,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카페가 조성돼 입주민을 위한 상징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4월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21일(화)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5월6일~8일 정당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내 당첨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 2년 이상 거주자는 해당지역, 그 외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이 구분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반포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전략을 처음으로 실제 단지에 구현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반포를 시작으로 서울 핵심 입지에서 오티에르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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