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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고려대의료원, 서울행 환자 잡는 동탄 4병원..."AI기반의 미래병원 구축 본격화"

  • 오래 전 / 2026.03.30 18:55 /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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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3/31(화) 업로드 됩니다. ※

[앵커] 
고려대의료원이 화성 동탄에 건립하는 4번째 병원의 청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2035년 개원을 목표로, 자율형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미래병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서울로 향하는 620만 환자를 흡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30일 개최한 고려대의료원 동탄 4병원 건립 기자간담회 현장
▲30일 개최한 고려대의료원 동탄 4병원 건립 기자간담회 현장

[기자] 
인구 106만의 동탄에 고려대 동탄병원이 들어섭니다.
‘메디 포레 원’ 의료복합타운에는 동탄병원을 중심으로 재활병원과 복합시설이 함께 조성됩니다.

단순 진료를 넘어 치료와 재활을 아우르는 ‘전주기 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미래에는 우리가 예방도 되게 중요하고, 진단을 하고 치료를 받고 치료를 받은 다음에 재활을 하고 그다음에 집으로 돌아가는 전주기적인 통합 치료 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저는 미래 의료의 한 꼭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병원 운영에는 자율형 AI가 도입됩니다. 병상과 수술실, 의료진 배치를 실시간 최적화하고, 환자와 의료진을 즉각 연결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특히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조성되며, 매년 서울로 향하는 약 620만명의 환자 수요를 흡수해 수도권 남부 의료 공백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고려대 의료원은 쿼드(Quad) 병원 체제를 기반으로, 네 개 병원을 연계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 동탄병원이 합류하며, AI와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진료와 연구, 병원 운영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동탄 병원 병상 운영 계획.
▲‘동탄 제4고대병원’ 병상 운영 계획.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AI 기술은 지금 작년과 다르게 매일 수없이 엄청나게 변화가 많습니다.
그럼 8년 후에 AI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대한민국의 미래 의료가 무언가라고 했을 때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새로운 미래 병원이..."


2035년 개원을 목표로 한 동탄병원은 미래 맞춤형 의료 제공으로 글로벌 탑티어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홍모]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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