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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분양 착수…총 1670가구 공급

  • 오래 전 / 2026.03.30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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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건설하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견본주택을 오는 4월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으며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및 승학산 ‘듀얼뷰’가 가능하다

교통면도 우수하다.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가 특징이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로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 시 엄궁동 일대가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 면에서는 부산은 전체 면적의 약 44%가 산지로 구성돼 있어 평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단지는 이동 편의성과 함께 1500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대단지로 관리비 등 다양한 이점이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서부산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이곳의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여기에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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