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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다올 오르카 알파 셀렉션’ 단독 판매

  • 오래 전 / 2026.03.27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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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증권]

SK증권은 ‘다올 오르카 알파 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수익증권을 오는 30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하나의 공모펀드 안에 구도·머스트·블래쉬·황소자산운용 등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들의 사모펀드를 담아 운용하는 구조다. 기존에는 거액 자산가 중심으로 접근이 가능했던 헤지펀드 투자를 최소 가입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공모펀드와 사모펀드의 장점을 함께 갖춘 상품이다. 공모펀드처럼 운용 내역이 비교적 투명하게 공개되고 환매가 자유로운 동시에,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편입되는 사모펀드들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한다. 구도자산운용은 빅데이터 기반 소비 트렌드를 활용한 글로벌 롱숏 전략을, 머스트자산운용은 내재가치 분석에 기반한 가치투자 전략을 구사한다. 블래쉬자산운용은 시장 흐름에 맞춘 유연한 투자 전략을, 황소자산운용은 구조적 성장주 중심의 전략을 각각 내세운다.

펀드에는 구도(TAO 1호·TAO HEDGE 2호), 머스트(2호·9호), 블래쉬(2호·3호), 황소(글로벌S) 등 7개 사모펀드가 주력으로 편입된다. 여기에 유동성 완충을 위해 다올자산운용의 초단기채공모주 펀드와 블록딜공모주하이일드 펀드가 최대 15% 비중으로 담긴다.

SK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도 다양한 헤지펀드 전략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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