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건설/부동산
  • 공유링크 복사

계약 문턱 낮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돌입

  • 오래 전 / 2026.03.27 15:09 /
  • 조회수 43
    댓글 0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최근 분양시장에서 입지와 상품성, 자금 부담 등을 따져 수요가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 단지는 총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책정했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설정했다. 시행 측은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세대에는 별도 계약 조건도 적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과 야음동 일대에는 향후 2,000세대 이상 규모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남구 일대는 분양권 물량 감소와 함께 신축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향후에는 정비사업 중심의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여건과 관련해서는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개통 이후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입지 측면에서는 선암호수공원과 인접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또 야음초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 학군과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 이동이 가능하고,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 접근성도 거론된다. 지역 내에서는 전세 물량 부족과 향후 신규 공급 아파트 분양가 상승 가능성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상품 구성으로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구현했고, 전용률 역시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한 점과 스카이라운지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도입한 점도 차별화된 요소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631가구, 오피스텔은 122실이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