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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핫이슈] HS화성, 영업이익 82% '껑충'…내실 경영 결실

  • 오래 전 / 2026.03.27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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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HS화성 제68기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HS화성]
HS화성 제68기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HS화성]

영업이익 82% 증가와 부채비율 69% 달성으로 내실을 다진 HS화성이 올해 AI 기반 데이터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HS화성은 27일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주당 750원의 현금 배당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HS화성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6595억원을 기록하며 24년(6128억원) 대비 7.6% 증가했다고 전했다.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선별적 수주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237억원) 대비 8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09억원으로 전년(134억원) 대비 129.5% 늘었다. 외형 성장과 함께 특히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내실경영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재무구조도 한층 강화됐다. 부채총계는 전년 대비 1462억원 감축해 부채비율을 117.65%에서 69.49%로 낮췄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차입 부담과 재무 리스크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HS화성은 지속적인 재무 관리와 리스크 통제를 통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

주당 750원의 현금 배당이 결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71억원이다.

HS화성은 올해도 ‘기본과 내실에 집중’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구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주택·정비사업을 비롯해 토목·환경, 해외 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운영하면서 리스크를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원 HS화성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합심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수익성 제고, 1조5000억원의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 달성, 수도권 핵심 사업지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 등을 거뒀다”며, “올해 역시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AI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세 가지 경영 아젠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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