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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핫이슈]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 "고부가 중심 체질 전환…미래 성장 기반 강화"

  • 오래 전 / 2026.03.26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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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호석유화학은 대내외 불확실성과 글로벌 공급 과잉 속에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김소이 기자입니다.

[리포트]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가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미래 성장 기반의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자동차 소재와 바이오·지속가능 소재 확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강화 등 3대 성장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백 대표는 지난 2025년을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 과잉, 수요 회복 지연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 전반에 수익성 압박이 이어진 한 해로 평가했습니다.

이 같은 업황 속에서도 회사는 원가 절감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주들은 업황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회사의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한수봉 / 서울시 강남구
동향이 좀 아주 투명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 금호석유는 그 특수 품목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으니까 그 점은 큰 장점이죠. 

이날 주총에서는 상법 개정 반영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도 함께 처리됐습니다.

특히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권한을 주총 승인 사항으로 명문화하는 안건이 가결됐습니다.

자사주 소각을 원칙으로 하되, 주주 승인을 거칠 경우 전략적 보유가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인수합병이나 신사업 투자 등 경영상 활용 여지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이사회 정원 조정과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김재희 크리스틴 이화다이아몬드공업 대표와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양정원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습니다.

[스탠드업]
지난 2024년 약속했던 자사주 소각 계획의 마지막 단계도 이번 주총을 통해 마무리됐습니다. 업황 부진 속에서도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팍스경제TV 김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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