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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026년 임원 워크샵…‘피지컬 AI 전환·현장 혁신’ 선언

  • 오래 전 / 2026.03.26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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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에 참석한 대표 및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건설]
워크샵에 참석한 대표 및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2026년 임원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피지컬 AI 주제로 열린 워크샵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비롯한 GS건설 및 자회사 전체 임원 110여 명이 참석해 피지컬 AI로 현장의 혁신을 끌어내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이어 AI 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돼 ▲AI시대, 리더의 역할 ▲피지컬 AI 트렌드 및 로봇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구조에 대한 피지컬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트렌드를 공유했다. 또 건설분야에서 AI가 작동하는 데이터 구조화 전략 등에 대한 GS건설 내 관련 부서의 공유회도 진행됐다.

아울러 각 임원들이 소속된 조직이 수행하는 역할에 따라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눠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피지컬AI 도입을 검토하는 그룹에서는 우리 사업에서 가장 먼저 로봇이 도입돼야 할 작업에 대해 진단하고, 필요한 기술과 도입 시 기대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나아가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그룹에서는 피지컬AI 기술에 대한 현장 도입 시나리오를 검토했다. 사업부서 및 전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그룹은 설계, 수주 등의 단계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로봇 도입 시 바뀌는 조직운영을 위한 운영 체계를 의논했다. 

허윤홍 대표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나온 논의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구성원들에게 공유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지컬AI를 중심으로 현장 혁신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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