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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data/file/news/267002_243334_3436.jpg)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수입선 다변화와 해외 지분물량 확보를 통해 에너지 안보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면서 국제 LNG 가격과 운송 비용이 급등하고 있다. LNG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 역시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가스공사는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추는 공급망 재편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가스공사는 중동 중심이던 LNG 도입 구조를 오세아니아, 미국, 캐나다 등으로 분산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전체 도입 물량의 약 3분의 1 수준이던 중동산 LNG 비중은 2025년 말 기준 20% 미만으로 낮아졌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카타르산 물량 비중도 14% 수준으로 축소됐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연간 330만 톤 규모의 미국산 LNG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JERA와는 위기 시 물량 교환을 포함한 수급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가스공사는 해외 자원개발을 통해 확보한 ‘지분물량’도 확대하고 있다.
지분물량은 단순 구매와 달리 생산된 LNG에 대한 소유권과 운용권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국내 수급 상황에 따라 직접 도입하거나 제3국에 판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가스공사는 호주 Prelude 프로젝트에서 연간 36만 톤, LNG 캐나다 사업에서 70만 톤 등 총 106만 톤 규모의 지분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대비해 호주·캐나다 프로젝트에서 생산 예정인 LNG 11척을 전량 국내 도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가스공사는 향후 지분물량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9년 모잠비크 Coral North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지분물량은 138만 톤으로 늘어나고, 추가 사업까지 반영될 경우 2031년에는 연간 388만 톤 규모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LNG 공급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중요한 것은 단순히 LNG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들여올 수 있는 물량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기민한 대응과 전략적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굳건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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