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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로봇 '733' 선 봬...“팔·발목부터 고관절까지 전신 스트레칭”

  • 오래 전 / 2026.03.25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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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마의자가 스스로 몸을 일으키고 팔다리를 움직이는 로봇으로 진화했습니다. 바디프랜드가 전신을 유기적으로 움직여주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안마의자가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세우더니, 팔을 들고 다리를 교차하는 등 전신을 유기적으로 움직입니다. 역동적인 스트레칭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마치 '로봇' 같습니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이사

 

[ 인터뷰 /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이사 : "20살 바디프랜드의 모든 기술력과 역량 노하우를 응집해 완성한 733은 로봇, AI 헬스케어가 융합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입니다. 진화한 액티브한 테크놀로지로 팔과 어깨의 스트레칭을 가능하게 했고, 고관절과 발목까지 움직이는 차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첫 제품입니다 " ]

핵심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진화입니다. 기존 1세대 기술이 좌우 다리 독립 구동에 그쳤다면, 2세대는 발목의 상하 회동과 고관절 상승 구조를 추가해 하체 움직임을 더욱 넓고 세밀하게 확장했습니다. 또한 제품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사용자를 감지해 기립하는 설계가 적용됐습니다.

AI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 연령과 성별을 기반으로 마사지 모드를 추천하는 기능을 탑재했고,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바디프랜드를 이번 733 출시를 기점으로 정적인 안마 시장을 ‘움직임 기반의 로봇 헬스케어’로 재편하겠다는 포부입니다.

[ 인터뷰 / 정재훈 바디프랜드 마케팅본부장 : "(안마의자)고가제품의 시장이 400~500억 정도에 형성이 되어있는데, 그것은 훨씬 이 제품이 뛰어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고. 수량으로 보면 최소 연간 5000대~ 최대 1만대 연간 이렇게 국내와 글로벌 합쳐서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다..." ]

안마의자에서 AI 헬스케어로봇으로. 바디프랜드의 '733'이 국내 헬스케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야심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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