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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이사 선임 표 이사회 주도권을 유지한 가운데 미국 제련소 건설 등 미래 신사업 투자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해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영권 분쟁 속에 치러진 고려아연 주주총회.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은 이사 선임 규모를 두고 표 대결을 벌였습니다.
임기 만료 이사 6명을 대체할 신규 이사 선임이 이뤄진 겁니다.
최 회장 측은 이사 5명을 선임하고, 나머지 1명은 개정 상법에 따른 감사위원 분리 선임 절차에 따라 추후 선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반면 MBK·영풍 측은 6명을 모두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표결 결과 최 회장 측 5인 선임 안건이 통과돼 이사회는 9대 5로 재편됐습니다.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를 직접 챙겨온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에 성공하면서 향후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인터뷰] 윤원호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정비1팀 책임
"최윤범 회장이 이사 연임에 성공하며 미국 투자 추진과 경영권 방어에 있어 성공적인 주주총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안건 가운데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1명에서 2명으로 늘리는 안건은 최종 부결됐습니다.
개정 상법에 따라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을 추가 선임해야 하는 만큼 향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총을 통해 MBK·영풍 측 이사 비중이 확대되면서 양측 간 충돌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인터뷰] 김종대 /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현재의 경영진이 계속 유지되겠지만 지분 차이가 크지 않고 (MBK·영풍 측이)이사진에서 약 35%를 점유하게 된다면 양측 간 경합이 다시 벌어질 것입니다. 향후 치열한 경영권 다툼이 재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향후 경영 불안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양측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13명의 이사를 새롭게 선임해야 하는 만큼 고려아연과 MBK·영풍 측의 대응 전략에 관심이 쏠립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 입니다.
[촬영] 김낙찬
[CG] 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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