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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의류봉제 소공인 현장 간담회 실시..."맞춤형 지원방안 모색"

  • 오래 전 / 2026.03.26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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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의류봉제업종 소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현장을 방문한 인태연 이사장.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의류봉제업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소진공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의류제조 집적지에서 의류봉제업종 소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공인의 경영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공동기반시설과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공동기반시설과 코워킹스페이스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입주 소공인의 작업 환경을 확인한 뒤,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현장 건의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해외 판로 개척과 공동 브랜드 마케팅 지원 확대를 비롯해 기술 단절을 막기 위한 신규 인력 양성, 코워킹스페이스 졸업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네트워킹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입주 기간 연장 등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간담회 이후 인 이사장은 의류봉제업체 ‘덕인물산’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작업 환경과 경영상 애로를 추가로 점검했다.

인 이사장은 “의류봉제업은 우리 패션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분야로,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기반시설과 코워킹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소공인의 협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인력과 판로 등 구조적인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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