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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창업주의 귀환” 차명훈 코인원 대표, 보안+마케팅+점유율 ‘세 토끼 잡는다’

  • 10시간 전 / 2026.03.25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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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은 편집 후 업로드됩니다.

[앵커]
2014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을 설립한 차명훈 대표가 경영 일선에 복귀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경영에서 손을 땠던 차명훈 대표는 보안과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이런 노력을 통한 최종 목표는 시장 점유율 확대입니다. 
이도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단독으로 최고경영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가상자산 기본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하자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차명훈 대표는 코인원의 최대 강점인 보안을 한층 강화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선 잇달아 보안 관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반면 코인원은 창립 이후 현재까지 12년 간 무사고 기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화이트 해커 출신인 차명훈 대표의 역량이 발휘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인터뷰] 김유겸 / 코인원 홍보팀 팀장
"업계 유일의 화이트해커 출신 대표의 철학 아래서 서비스 전 과정에 녹아든 ‘강한 보안’을 무엇보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차명훈 대표는 마케팅 강화에 대한 의지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진 김천석 최고운영책임자(COO)도 영입했습니다.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선 대중들에게 회사를 더 적극 알려야 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코인원은 지난해 말부터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안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차명훈 대표가 노리는 것은 단연 시장 점유율 확대입니다. 

최근 분위기는 좋습니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후 점유율이 크게 뛰어올랐습니다.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 집계를 보면, 24일 기준 국내 5대 거래소 중 코인원 점유율은 약 7.2%입니다. 

지난해 11월 2%대에서 12월 5%대로 확대된 데 이어 7%대까지 올라선 것입니다. 

특히 1~2위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이 일부 영업정지 제재를 받으면서, 코인원은 반사이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유겸 / 코인원 홍보팀 팀장
"올초 영입된 마케팅 전문가 김천석 COO를 중심으로 마케팅 조직을 확대하고, 타깃별 분석을 통해 전략적인 고객 마케팅을 펼친 것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창업주의 복귀로 회사 경영에 전환점을 맞은 코인원. 

앞으로 보안, 마케팅, 점유율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이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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