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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중소기업계 "중동 사태 직격탄"…민주당 "25조 추경 추진"

  • 오래 전 / 2026.03.24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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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24일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 현장의 위기를 호소하며 정치권의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장
"특히 수출 중소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항공·해상 운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수출 취소가 잇따르고 물류비도 급등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여기에 NAFTA 수입 중단과 국내 석유화학 대기업들의 가동률 대폭 축소까지 겹치면서, 중소 플라스틱 업계 역시 원자재 부족으로 셧다운 위기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중동 사태로 인한 국내 산업계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5조 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불확실성이 커진 현 경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대응 시점이 중요하다며, 추경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씽크]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25조 규모로 긴급 추경을 편성할 것입니다. 또한 중동 상황 경제대응 TF를 통해, 현재 환율도 매우 불안한 국면인 만큼 환율 3법을 조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계는 ▲정부 수출바우처 운영 개선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포워더 중소기업 지원 등의 건의를 여당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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