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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LH, 전기차 화재 대응 실증 데이터 확보…지하주차장 안전기준 고도화

  • 4일 전 / 2026.03.12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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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1일 강원 홍천군 소재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에서 효과적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실증실험을 시행했다.

앞서 LH는 2024년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실증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LH는 당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구역 내 소화설비의 작동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설비 유형과 점검 강화 방안 등을 도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소방청이 지난해 2월 발표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수립에도 적극 활용됐다.

이번 실험은 화재안전성능기준 관련 법규가 개정된 데 따라, 개선된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어느 정도 제어 효과를 내는지 객관적인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터뷰] 최윤철 / LH 공공주택설비처 처장
"이번 실증 시험의 취지는 개선된 스프링클러 설비가 전기차 화재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지 적용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험이고, 더 나아가서는 합리적이고 신뢰성 있는 기준을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실험은 스프링클러 감지기 미작동, 밸브 고장 등으로 화재 가혹도가 높아진 상황을 가정한 3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LH는 이번 실험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핵심 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와 호스릴 소화전의 전기차 화재 대응 효과를 검증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안전한 소방시설 기준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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