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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위빌드와 대형 인프라·에너지 협력 MOU…해외 선진시장 진출 탄력

  • 14시간 전 / 2026.03.16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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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지난 13일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와 이탈리아 로마 위빌드 본사에서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피에트로 살라니 위빌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인프라 시장이 대형화, 복합화되는 동시에 치열한 경쟁 속 인프라 건설 분야의 우수한 역량과 세계적 경험을 보유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과 위빌드는 유럽, 북미 등 선진시장과 아시아-태평양, 중동 지역 등에 고속철도, 공항 등 사회기반시설과 양수발전을 포함한 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특정 시장에 대한 독점적 협력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 프로젝트별 특성을 고려한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협력 분야와 대상 사업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대형 수력발전소를 포함해 터널, 지하대공간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 및 수행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최상위 경쟁력을 갖춘 위빌드와 대규모 산업기반시설은 물론 양수발전 사업의 선진시장 진출 확대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 간 전략적·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선진국 중심의 해외시장 확대에 매진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전략사업인 양수발전 분야의 영향력 또한 확대해 글로벌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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