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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 13시간 전 / 2026.03.16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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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푸르지오 센트로 원’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푸르지오 센트로 원’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지난 1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일원에 있는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 동, 14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4864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고잔연립5구역에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을 제안했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은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도시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갖춘 ‘커튼월룩 공법’이 적용했다. 또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 구조’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한 구조로, 푸르지오 단지 중에서는 최초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조합 분담금 부담을 덜기 위해 조합 필수사업비(2000억원)를 최저금리로 조달하고,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비용을 지원한다. 조합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해 신속하고 안전정인 사업 추진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산에서 이미 인정받아 온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와 대우건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을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주거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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